씨알 복합문화공간 CR Cultural Complex

일심 펠로우쉽 작가들에 대한 전시 지원 및 CR 기획 전시

컨템포로컬 퍼포먼스 : 감각노동2 (2017.10.27. 6pm, 10.28. 4pm)

                2016년에 초연한 감각노동은 보이지 않는 감각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예술가들의 노동을 모티브로 한 공연이었다. 시각예술가 최성균은 피아니스트 최수정의 보이지 않는 열 개에 손가락, 손등, 팔과 등에 갈고 닦아 정교해진 거울조각을 모자이크 하여, 연주하는 동안 작은 움직임조차 현란한 빛으로 증폭시켰다. 생계수단이었던 타일 모자이크작업을 작품제작의 주요방식으로 가져온 최성균은 최종 목적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달라졌을 뿐 자신의 반복적 행위는 노동자였던 그때와 동일하다고 말한다. 전문적인 노동자의 행위는 예술로 볼 수도, 반복적인 형태로 작업을 해오는 예술가는…

서은애 개인전 : 열리지 않는 문 Unopened doors (2017.10.17.~24.)

          서은애 작가의 10번째 개인전 ‘열리지 않는 문 Unopened doors’ 展 이 10월 17일(화)부터 24일(화)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CR Collective 씨알 콜렉티브에서 열린다. 서은애 작가의 이전 작업은 동양의 옛 그림들을 배경 삼아 현대인의 삶을 녹여내는 방식으로 과거와 현재라는 물리적 간극을 뛰어넘으며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과 마음이 존재함을 화폭 위에 그려내어, 새로운…

장서영 개인전 : 블랙홀바디 전시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CR Collective입니다. 장서영 개인전 블랙홀바디 BLACK HOLE BODY 전시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17일 화요일 부터 10월 24일 화요일까지 서은애 개인전 : 열리지 않는 문 Unopened doors 전시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서영 개인전 : 블랙홀바디 (2017.9.5.~10.12.)

소외된 구멍들 발레복을 차려입은 소녀가 서있다. 한껏 손을 올려 공중자세를 하려는 순간, 움직임에 버퍼링buffering이 걸리고 제자리. 회전하며 이동하려는 순간, 버퍼링 되면서 다시 제자리. 미완료 움직임이 반복된다. <Until your name is called>(2017) 다음 동작으로 나아가려하나 몸 내부에서 무언가가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해 주저앉게 되는 느낌이다. 작가는 이를 블랙홀바디black hole body라 칭한다. 사전상 의미로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휴일공지]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안녕하세요. CR Collective입니다. 풍성한 수확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추석과 함께 황금같은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10월 3일 화요일부터 6일 금요일은 추석 연휴입니다. CR Collective는 공휴일 휴관으로 운영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7일 토요일은 정상 오픈하니 전시장을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씨알콜렉티브 직원 일동